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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쏠비치 남해·소노캄 경주 복합놀이공간 '플레이 갤러리' 오픈

아날로그 감성과 테마 게임 즐거움 더한 체험공간…다채로운 놀이 준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02 11:47:05
[프라임경제] 소노트리트니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하 소노)은 소노캄 경주와 쏠비치 남해에 복합 놀이공간 '플레이 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플레이 갤러리'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물론 카니발 테마 게임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소노가 쏠비치 남해와 소노캄 경주에 각 지역별 색채를 접목시킨 '플레이 갤러리'를 오픈했다. ⓒ 소노

특히 단순한 오락 형태가 아닌 가족·연인 단위 고객들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점이 특징이다. 

먼저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에 자리한 소노캄 경주는 보문호를 바라보며 숙박과 △물놀이 △스파 △식음 △연회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객실에서 보문호를 바라볼 수 있을뿐 아니라 경주 시내의 역사문화 관광과 보문단지의 레저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좋다. 

또 오는 10월4일 경주에서 보문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며 휴식까지 즐기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가 개최돼 가을밤 러닝의 낭만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런 소노캄 경주의 '플레이 갤러리'는 지역적 색채를 접목시켜 △첨성대 링 걸기 △투호 던지기 △비석치기 △풍선 맞추기 등 전통 놀이 응용 게임을 포함한 9종의 카니발 게임과 인형 뽑기, 캡슐 토이 게임기 등을 배치했다. 

다음으로 지난해 7월 그랜드 오픈한 쏠비치 남해는 이탈리아 남부의 포시타노를 콘셉드로 설계됐다. 이런 쏠비치 남해는 남해의 대표적인 다랭이논에서 영감을 받아 건물 자체를 경사지형에 맞춰 층층이 배치했고, 지중해 해안도시 같은 색감과 건축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객실 전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한 쏠비치 남해는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풀이 가장 눈에 띄는데 이 곳은 지중해 포시타노의 색감을 적용한 컬러풀한 공간으로 꾸몄으며, △패밀리풀 △키즈풀 △카바나 △풀사이드 스낵&바 등을 갖췄다. 

이러한 쏠비치 남해의 '플레이 갤러리'는 이탈리아 놀이동산 콘셉트의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음악을 반영했으며, 지역 특산물 유자를 모티브로 한 △유자 마켓 △유자 빌리지 △유자 스핀을 비롯해 총 6종의 카니발 게임과 뽑기, 캡슐 토이 게임기를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플레이 갤러리의 핵심인 카니발 게임은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귀여운 캐릭터 인형과 사은품을 지급해 방문객들에게 성공의 쾌감과 재미를 더한다. 

소노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플레이 갤러리'를 신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사업장의 특징과 테마를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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