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마치고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의회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 의회사무국
대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고제열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3), 부위원장에 민향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류수열, 고제열, 최지연, 서다운, 김기흥, 권인호, 민향기, 장형순, 조재철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을 원구성일 전일까지 수행하며, 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와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고제열 윤리특별위원장은 "의원에 대한 공정한 징계와 윤리심사를 통해 의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의회의 자정기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윤리특위 위원들과 함께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민향기 부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공직자의 윤리의식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원 윤리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욱 내실 있고 발전적인 윤리특별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