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대상은 광주지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2020년부터 시민협치진흥원과 청소년삶디자인센터가 협력해 온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이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전문가와 함께 탐구하는 배움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공간건축, 단편소설 창작, 미디어아트, 문헌정보, 베이킹, 영화비평 등 총 6개로 구성됐으며, 과정당 10명 내외로 총 6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밀착 지도를 통해 건축 모형 설계·제작, 단편소설 집필 및 출판, 미디어아트 기획·전시 등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도서관 기획 탐방, 베이킹 실습, 영화비평 영상 제작 등 다채로운 현장 경험도 쌓는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탐구하며 진로와 적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