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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 활성화 공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8.31 09:10:34
[프라임경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27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평생교육 활성화 및 지역 주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설립 이래 처음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흥원은 그동안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해교육을 펼치는 한편, 올해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을 통해 AI 활용, 스마트폰 조작, 개인정보 보호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아울러 지역 특화 교재 개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육 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날 함께 열린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도 전남 지역 학습자들의 성과가 빛났다. 

정영희 어르신 작품. @인평원


특히 광양시 정영희 어르신이 작품 '내 손에 물이 묻어서요..'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를 포함해 총 13점의 작품이 국가상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2015년부터 문해교육을 지속 지원해 오며 현재까지 총 98명의 시화전 국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심영희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지역 곳곳에서 배움의 기쁨을 전하며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오는 10월16일부터 사흘간 여수시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해 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과 다채로운 성과 공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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