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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2026 더블찬스적금' 출시…최대 연 3.0%p 특별우대

9월1일부터 1만 좌 한정 판매…월 최대 30만원·1년 만기…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28 15:37:36
[프라임경제] 수협중앙회가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환경 속에서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금융에 나선다.

수협 거래 늘리고 우대금리 두 번 잡으세요...2026 더블찬스적금 출시 이미지. ⓒ 수협


수협 상호금융은 오는 9월1일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 가운데 예·적금 거래를 확대하는 고객에게 특별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상품 '2026 더블찬스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거래 확대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 해당 수협의 예·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2026년 한 해 동안 해당 조합에서 거치식 예탁금을 합산 1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연 2.0%p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기본금리에 최대 연 3.0%p의 특별우대금리를 더해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해당 수협의 개인 조합원과 준조합원이며, 전 회원수협을 통틀어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월 납입 한도는 최대 3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상품은 전국 회원수협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이며 총 1만 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판매 한도가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 기간과 관계없이 조기 종료된다. 수협은 이번 특판 적금이 고객에게는 자산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조합에는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업인과 준조합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수협 상호금융의 지역 밀착형 상생금융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협 상호금융 관계자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변함없이 신뢰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롭게 찾아주신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자산 형성의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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