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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12개 읍면 순회로 군민과 직접 소통…현장 목소리 군정 반영 나선다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28 11:06:10

완도군 12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 일정 안내 웹자보. Ⓒ 완도군

[프라임경제] 김신 완도군수가 오는 9월7일부터 18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대화에 나선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정 운영 방향과 비전,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공식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현장 중심의 소통에 방점을 뒀다. 의전과 격식을 줄이고 군수와 주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정책 요청 등 다양한 군민 목소리는 현장에서 직접 군수가 답변하고, 구체적이거나 전문적인 사안은 해당 부서장이 보충 설명한다. 검토가 필요한 안건은 소관 부서에서 면밀히 살핀 뒤, 건의자에게 별도로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군정 방향과 비전을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행정은 군민을 위해 존재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반드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 주민 참여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의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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