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가·문화 체험 및 학습 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소노인터내셔널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리조트 초청부터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여름방학을 맞아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쏠비치 삼척·남해, 소노벨 변산에서 지역 아동을 초청해 워터파크 체험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 소노인터내셔널
소노인터내셔널은 그룹의 지향점을 '모두의 행복, 더 나은 세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현재 그룹 구성에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대명복지재단 등이 포함돼 있어 사업활동과 사회공헌의 연계를 추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호텔·리조트 산업에서는 특히 지역경제와의 관계가 중요한 만큼 ESG의 사회 부문은 향후에도 △지역사회 공헌 △취약계층 지원 △관광·레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 상생 등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노인터내셔널은 리조트와 호텔이라는 사업 특성상 ESG를 고객의 '숙박 경험'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실시한 활동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삼척과 남해 △소노벨 변산에서는 아동들을 위한 무료 초청 행사를 열고 워터파크 체험 등 문화·여가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학습 물품 후원도 이어졌다. 지난달 9일 소노벨 제주에서는 함덕과 신촌 지역아동센터에 도서 세트를 기부했으며, 20일에는 고성 델피노에서는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 미술 교구 물품을 전달했다. 또 △쏠비치 양양·삼척 △소노캄 거제·여수 △소노벨 천안에서도 지역아동센터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초청 및 물품 후원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지역 내 아동센터와 연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지역 내 26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워터파크 및 스키장 초청, 교육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밀착형 ESG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