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 이하 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26일 개최했다.

국가보훈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태승, 이하 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26일 개최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고용시장에 발맞춰 제대군인의 취업 전략 수립·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AI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을 비롯해 △제대군인 재무 설계 평생월급 프로젝트 △제대군인지원제도·교육지원제도 안내 △채용추천 일자리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AI 활용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군 복무 경력과 개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 서류를 보완했다.
오후에는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관리 특강과 함께 맞춤형 기업 채용정보 탐색법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효과적으로 탐색, 지원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공유받았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가자별 담당 상담사와 함께 1:1 맞춤식 상담이 진행됐다. 개인별 경력과 희망직종, 취업목표 등을 바탕으로 향후 구직활동 방향을 구체화했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제대군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활용부터 재무관리, 1:1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취업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