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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나주소방서·전력거래소·한전KPS와 안전 맞손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8.27 15:40:39

한전KDN은 26일 본사 다목적실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

[프라임경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내 유관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한전KDN은 26일 본사 다목적실에서 나주소방서, 전력거래소, 한전KPS와 함께 '빛가람 Safety-net 안전동행'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혁신도시 내 주요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안전 책무를 다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박경수 한전KDN 부사장을 비롯해 최종수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 유석 전력거래소 안전정책실장, 최진용 한전KPS 재난안전처장 등 각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안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회의 기관별 순환 개최 △지역 문화행사 연계 안전보건활동 전개 △안전 사각지대 취약계층 및 시설에 대한 합동 점검 및 환경 개선 지원 △'안전보건 강조의 달' 안전홍보 합동 가두행사 진행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빛가람 페스티벌, 나주 영산강 축제 등의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안전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안전 역량을 한데 모아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기·임시 회의를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 발굴해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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