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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광 서천군수, 경로당 찾아 통합돌봄·행복밥차 현장 점검

화성2리 경로당서 어르신 의견 청취…"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 이어가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26 10:28:23
[프라임경제] 유승광 서천군수가 경로당을 찾아 통합돌봄사업과 행복밥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서천읍 화성2리 찾아 통합돌봄·행복밥차 현장점검 모습. ⓒ 서천군


유승광 군수는 지난 25일 서천읍 화성2리 경로당을 방문해 '서천군 온(溫)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의 행복밥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 및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천읍 맞춤형복지팀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과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행복밥차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제공하고 함께 식사를 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서천읍 화성2리 찾아 통합돌봄·행복밥차 현장점검 모습. ⓒ 서천군


유 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과 행복밥차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한 뒤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돌봄·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현장 의견도 살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통합돌봄과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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