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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 활기를"…여수시의회, 영암·광주 현장서 활성화 해법 모색

영암 5일시장 교통·주차 환경 개선 및 특화상품 개발 검토, 광주 양동시장 시설 현대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8.26 09:12:50
[프라임경제]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5일 비회기 중 현장활동을 통해 영암 5일시장, 나주 영산포시장, 광주 양동시장 등을 방문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5일 비회기 중 현장활동을 통해 영암 5일시장, 나주 영산포시장, 광주 양동시장 등을 방문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여수시의회

위원회는 여수 5일장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방향을 찾기 위해 이번 현장활동을 기획했다.

영암 5일시장에서는 여수 5일장의 교통 및 주차 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특화상품 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나주 영산포시장에서는 시장 공간 개선과 수산물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 양동시장에서는 시설 현대화, 대표상품 육성, 축제 및 관광 콘텐츠 연계 사례를 살펴보고,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상품 개발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섬박람회 홍보용 단체복을 착용하고 시장을 방문해 홍보물을 배포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렸다.

고희권 위원장은 "각 시장의 특색을 살려 방문할 이유가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사례를 여수의 여건에 맞게 접목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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