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가요제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와 연계해 마련되는 행사로, 주부들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지난 행사 모습. ⓒ 홍성군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모이는 만큼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음악저작권협회 등록자와 본인 앨범 발표자, 지난해 열린 제12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입상자,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31일 오전 9시부터 9월1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선은 9월22일 오후 1시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0명은 오는 10월17일 오후 6시 광천전통시장 내 '제31회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1명 50만원 △특별상 1명 30만원 △인기상 1명 2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김선진 광천읍장은 "전국의 많은 주부들이 이번 가요제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