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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기자실 새단장…취재 환경 개선하고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

홍보실 한 공간 활용하던 기존 기자실 독립 공간으로 개선…백성현 시장 약속 이행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8.21 08:56:37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청 기자실이 대대적인 시설 개선을 거쳐 독립된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새롭게 단장한 논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이 취재기사 작성 등 업무를 보고 있다. = 오영태 기자


논산시는 그동안 시청 홍보실 내 일부 공간을 기자실로 활용해 왔으나, 취재기자들의 업무 편의와 취재 환경 개선을 위해 기자실을 별도 공간으로 마련하고 시설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기자실 개선은 백성현 논산시장이 올해 초 홍보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 환경 개선을 약속하면서 추진됐다.

기존 기자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홍보실과 함께 사용하는 구조로 기자들이 기사 작성과 취재 자료 정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데 불편이 있었다. 논산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고 내부 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기자실은 기자들의 취재와 기사 작성은 물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시와 언론 간 원활한 소통을 강화하고 기자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취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기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자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에게 시정 소식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자실 개선은 백성현 시장이 취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약속한 사항을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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