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이 20일 이달의 임업인(8월)으로 선정된 이현우 대표 부부에게 현판과 상패, 꽃다발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이 고품질 산양삼 생산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경남 거창군 이현산삼원 이현우 대표를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20일 경남 거창군 이현산삼원을 방문해 이현우 대표에게 '8월 이달의 임업인' 상패를 수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현우 대표는 산양삼 직파재배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산양삼 열매를 활용한 기능성 수제비누를 개발하는 등 임산물의 새로운 활용 분야를 발굴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박은식 산림청장(앞줄 왼쪽)이 20일 이달의 임업인(8월)으로 선정된 이현우 대표(앞줄 오른쪽)와 산양삼 재배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산림청
특히, 산양삼을 단순 생산·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물로 여겨질 수 있는 산양삼 열매까지 활용해 가공제품을 개발하면서 임산물의 상품화와 소비시장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이현우 대표는 직파재배를 통한 고품질 산양삼 생산·판매와 더불어 산양삼 열매를 활용한 기능성 수제비누를 개발하는 등 임산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된다"며 "산림청에서도 임업인들의 임산물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우수 임업인을 발굴해 현장 중심의 임업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