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지역의 사회적경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마련한다.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오는 21일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관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달빛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양사회경제네트워크(대표 전옥임)가 주관하는 이번 달빛마켓에는 관내 사회적기업과 청년 창업가, 지역 농가 등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제품과 신선 농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현장에는 분식과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혁신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달빛마켓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체험관'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자연놀이 및 모래놀이 △석고 방향제 만들기 △'나도 화가' 미술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각종 이벤트도 마련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마켓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양군만의 특색 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