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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전국 시도 대항·대학·일반 체조선수권 동시 열려

27~30일 청해진스포츠센터서 전국 선수권 개최…560명 선수단 포함 1,360명 완도 집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19 11:01:14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체조 대회가 열리는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 전경. ⓒ 완도군

[프라임경제]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시도 대항 체조 대회'와 '2026 전국 대학·일반 체조 선수권 대회'가 동시에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조협회가 주관하며, 완도군과 완도군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협은행 완도군지부, 일강레미콘 등이 후원한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남녀 체조 선수들이 총출동하고, 선수와 지도자 560여 명, 관계자 및 관람객 등 총 1360여 명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개회식은 27일 오전 9시 30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남자 체조는 마루, 안마, 링, 도마, 평행봉, 철봉 6종목, 여자는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종목으로 구성돼 경쟁이 펼쳐진다. 25일부터 26일까지 공식 연습, 27일부터 29일까지 남녀 단체·개인 종합경기, 30일에는 종목별 결승전이 예정됐다. 

완도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부서 및 관계 기관과 교통, 안전 관리 등 협의를 마치고, 경기장 기계체조 기구 설치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전국 단위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와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전국의 체조 선수와 관계자들이 완도를 찾는 만큼,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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