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원(A1) 블록 힐스테이트 첨단 센트럴 점등식. ⓒ 장성군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떠오른 첨단3지구가 화려한 불빛을 밝히며 대규모 입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첨단3지구 A1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첨단 센트럴(지하 1층~지상 20층, 20개 동, 총 1520세대)'이 점등식을 열고 본격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이에 앞서 A2블록의 '제일풍경채 그랑포레(지하 2층~지상 20층, 24개 동, 총 1845세대)' 역시 성공적으로 점등 행사를 마치며 신도시의 위용을 드러냈다.
두 대단지 아파트의 입주는 오는 10월 중하순부터 시작된다. 이번 입주로만 총 3365세대가 장성군에 새로 둥지를 틀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
장성군은 첨단3지구 주거단지 조성이 완성되면 약 1만 명 규모의 인구가 유입돼, 사실상 1개 읍에 맞먹는 인증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세 확장에도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첨단3지구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이 집중되는 전남광주 지역의 요충지"라며 "주민들이 정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명품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