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의힘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독립과 건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굳건한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광복 81주년이자 건국 78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식민지로부터 해방과 독립,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헌신했던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정 원내대표는 '음수사원(飲水思源·물을 마실 때는 근원을 생각한다)'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독립과 건국을 위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은 식민지로부터의 해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지킬 힘과 동맹, 국민이 윤택하게 살 수 있는 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도 포함된다"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굳건한 안보와 경제적 도약을 이뤄내는 것이 진정한 독립정신의 계승이라는 각오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광복절은 단순히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날을 넘어 대한민국이 자유와 주권을 되찾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한 출발점"이라며 경축 뜻을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국민들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며 "선열들께서 지켜낸 자유를 더욱 굳건히 지키고 그 자유가 모든 국민의 삶 속에서 온전히 누려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권의 책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와 창의가 살아 숨 쉬는 더 강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