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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홈플러스 동광주 정상화 '응원 장보기' 앞장

정준호 의원 등 현장 방문…노동자와 지역 상생 의지 강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14 13:16:19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관계자들이 14일 광주 동구 홈플러스 동광주점 앞에서 열린 ‘우리 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에 참석해 홈플러스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프라임경제] 정준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주요 인사들이 14일, 광주 동구 홈플러스 동광주점 정상화를 위한 현장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에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갑작스런 영업 중단 이후 고통을 겪어온 노동자들과 협력업체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시·구의원들은 매장을 돌며 격려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날 오전 10시, 홈플러스 동광주점 앞에서 열린 '우리 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과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직접 확인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본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정준호 국회의원과 박수민 통합특별시의원, 최기영 북구의회 부의장, 김영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그리고 고영임·박정하·신원근·이재봉·유영근 의원 등이 대거 참여해 노동자들의 재기를 응원했다.  

정준호 의원은 긴 고통의 시간을 견뎌온 홈플러스 노동자와 협력업체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는 "최근 지역 현안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과제가 홈플러스 정상화였다"며, "오늘 다시 매장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는 노동자들의 손길에는 기업 회생과 일터 회복에 대한 절실함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노동자들이 흘린 땀과 그 염원에 시당 차원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 직후 참석 의원들은 매장 안으로 직접 들어가 '응원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매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홈플러스가 완전히 자립하기 위해서는 협력·납품업체 상생과 지역민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딛고 일어선 홈플러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믿음직한 일터이자 삶의 기반으로 튼튼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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