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기형 김포시장이 도서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이용 환경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서관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선 대상은 △자가대출반납기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인정보단말기와 사우역·구래역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이다.
김포시는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정보단말기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기기별 상태와 특성에 따라 신규 장비를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총 29대의 무인정보단말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개선된 사항은 화면 내용을 확대하는 기능과 △점자 표시 키패드 설치 △음성 안내 △화면 고대비 변경 △높이 조절 기능 등을 제공해 시각·청각 등 다양한 이용 환경을 고려하고, 키오스크 안내 및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하 고령자와 장애인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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