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발전본부
보령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상을 발굴해 추진됐다.
보령발전본부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용 냉감이불을 전달했다.
냉감이불 지원은 폭염 속에서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소통협의회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대상을 직접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통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