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에스(대표 이용훈)가 오는 8월 31일과 9월 7일 개시하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국비 사업 '청년일경험'의 6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니에스(대표 이용훈)는 오는 8월31일, 9월7일 고용노동부의 핵심 국비 사업 '청년일경험'의 6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 유니에스
유니에스는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이다. '청년일경험'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청년 간 일할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4주에서 최대 10주간 일 5시간(주 25시간) 근무하며, 4주당 15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통합지원센터인 대한상공회의소의 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7개 기업에서 15명 규모의 인턴형 일경험을 지원한다.
모집 직무는 △공공행정(서울강남시니어클럽,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광고·마케팅(NHN Data,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위드컬쳐) △IT(풀무원) 총 3개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서울강남시니어클럽은 지난 2002년부터 강남 지역 중심의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도봉사무소는 도심 속 국립공원 관리를 전담한다.
기업 부문에서는 네이버 관계사인 데이터 전문 기업 'NHN Data',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지난 2024년 한국공공브랜드대상 2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위드컬쳐', '풀무원'이 참여, 직접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유니에스 담당자는 "자사는 지난 4월 시작된 '가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공공행정, 마케팅, IT 직무의 인턴십 경험이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노동부 청년일경험포털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 '유니에스'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모집 조건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