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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 뷰티·미용 재직자 대상 '귀운동지도사 2급' 수료식 개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 미용업 종사자 실무 경쟁력 제고…향후 실버 맞춤형 과정 등 지역 밀착형 교육 확대 계획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8.11 17:26:15
[프라임경제]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또 하나의 평생학습 결실을 맺었다.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1일 교내 믿음관 203호에서 '귀(이혈)운동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의 종강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 선린대학교


선린대 평생교육원은 11일 교내 믿음관 203호에서 '2026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된 '귀(이혈)운동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의 종강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 종사 중인 미용업계 관계자 및 직장인들의 맞춤형 직무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귀에 분포된 주요 혈자리를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마사지 및 자극 요법을 실습하며 차별화된 이어테라피 기술을 몸소 익혔다. 

대학 측은 현장에 즉시 대입할 수 있는 이번 기술 전수를 통해, 교육생들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업계 내 독보적인 스펙을 다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정년구 평생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자격증을 손에 쥔 수강생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곳에서 얻은 값진 지식이 일터에서 유용한 무기가 되고, 나아가 개인의 성장과 새로운 커리어를 개척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현재 '의류 수선 실무'반을 활발히 가동 중인 선린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의 정보 소외를 해소할 스마트폰 활용 강좌를 비롯해, 실버 산업 수요를 반영한 노인건강운동지도사 양성반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지역민과 호흡하는 평생학습 허브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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