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창세기전 모바일'에 신규 캐릭터 '아네모네' 추가를 비롯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아네모네'는 제피르팰컨의 창설 멤버이자 지원부대장으로, '클라우제비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소수의 인물 중 하나라는 설정을 지녔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메인 스토리 10장 '회색 망토의 기사'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안타나나리보' 해방 후 프라토리아의 재함락과 첩보원 연락 두절이라는 위기를 맞은 제피르팰컨이, 동료 구출과 남부 세력 확장에 나서는 이야기를 플레이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창세비록'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했다.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 코드: 디에네'는 시즌 39를 시작했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라인게임즈
엠게임(058630, 대표 권이형)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이 11일부터 시작된다. 직업은 원작의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사전예약은 오늘 11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OS, iOS, 원스토어 중 선택하여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되고, 각 마켓에서 사전예약 시 홍수정 1000개와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마켓 사전예약 패키지'가 추가로 지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를 지급하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 장비 강화석 4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사전예약자 수 달성 시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보상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우편함으로 지급되며, 오는 12월31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게임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다. ⓒ 엠게임
블로믹스(대표 차지훈)는 '에오스 레드'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작 웹 MMORPG '에오스 레드 리버스'를 11일 대만과 태국, 필리핀에 정식 출시했다. 오스 레드 리버스는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PC 웹 브라우저에서 즉시 게임을 실행하고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플레이(Instant Play) 방식의 HTML5 기반 웹 MMORPG다. 대부분의 필드에서 자유로운 PK를 지원하는 하드코어 전투와 이용자 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경제 시스템 등 정통 MMORPG의 핵심 재미를 구현했다. 또 최대 70명이 참여하는 보스 던전과 영지전, 공성전 등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오스 레드 리버스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핵심 콘텐츠와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이다. ⓒ 블로믹스
네오위즈(095660, 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P의 거짓'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인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글로벌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평점 86점을 기록하며, 'P의 거짓' 프랜차이즈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국내 시간) 출시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 받은 86점은 'P의 거짓' 본편(80점)과 DLC 'P의 거짓: 서곡'(85점)을 모두 넘어선 기록으로, 시리즈 중 최고 평점이다. 이번 성과는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성능과 완성도 높은 소울라이크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휴대 모드에서도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평가들 역시 안정적인 프레임 유지와 그래픽 품질은 물론, 원작의 플레이 경험을 충실히 구현한 최적화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23년 9월 출시된 'P의 거짓'은 이탈리아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각색한 독창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 및 액션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 네오위즈
크래프톤(259960, 대표 김창한)은 PUBG 프랜차이즈 기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에서 여름 테마로 꾸민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을 11일부터 선보였다. 먼저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더 자운트' 소속 해외 아티스트와 부산의 서핑 기반 복합문화공간 유니온갤러리가 참여하는 협업 전시가 열린다. 서핑과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비스 웰러, 스티비 샤오 등 참여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라이브 뮤럴 페인팅을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11일부터 16일까지 펍지 성수 1층 서바이버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멧앤멜'과 함께 조성한 '펍지 X멧앤멜' 브랜드 존도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을 개발해 웨이브 쉘터와 돔 텐트, 삼각 타프 등에 적용했다. 공간에는 모래와 선베드, 파라솔 등을 배치해 도심 속 해변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프라이팬 모양을 따라 달리는 '프라이팬런'을 진행하며, 러닝 후에는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냉수욕)를 결합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DJ와 음악, 댄스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색다른 여름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의 '세이프존'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이벤트다. ⓒ 크래프톤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이하 GGU)가 PC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정식 론칭을 앞두고 유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GU는 타이틀 론칭에 앞서 다방면으로 유저 소통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먼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 유저를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OBT를 진행했다. 1차 OBT에서는 레벨링 시스템, 현지화 완성도에 대한 호평을 받았으며, 2차 OBT에서는 연동 게임 'Get Poring',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UGC 'RO Factory', 신규 콘텐츠 'MVP Raid'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에 더해 독일 지역에서 개최한 유럽 유저 간담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은 원작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를 향상했다. ⓒ 그라비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의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에서 SKIT이 1위를 차지하며 월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컴투스(078340, 대표 남재관)는 지난 8일 오후 2시 열린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시작으로 'SWC2026'의 막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5전 3선승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부터 대회 캐스터로 활동한 SKIT이 올해는 선수로 복귀하고, 선수 출신 ZZI-SOONG이 새롭게 중계에 합류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선수로 돌아온 SKIT은 8강에서 SCHOLES를 3 대 0으로 완파했으며, 4강에서 ANGRYBIRD를 상대로 3 대 1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서는 'SWC2018' 세계 챔피언 출신인 BEAT.D와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탄탄한 밴픽과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스코어 3 대 1 승리를 거두며 9년 만에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유럽 지역 예선도 시작했다. 지난 8일과 9일 승자조 경기를 통해 P4FFIX, MALIGNANT, OBABO, PINKROID 등 총 4명의 선수가 유럽 컵에 진출했다. 컴투스는 오는 8월 15일 유럽 지역 예선 패자조 경기를 통해 유럽 컵 라인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오는 8월 말까지 세계 각 지역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인 지역 컵 진출 라인업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최강 소환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