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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 트로트 가수…광양 매력 전국 홍보 의지 표명

김다현, 보이스트롯 준우승 등 다수 경력 보유, 조부가 광양 출신으로 특별한 인연 밝혀져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8.11 09:17:17
[프라임경제] "김다현이 뛰어난 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로 광양시 홍보대사로서 광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광양시는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광양시

광양시는 10일 시청 시장 만남실에서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2019년 '청학동 국악자매'로 데뷔했으며,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준우승과 첫 솔로 싱글 '꽃처녀' 발표를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고, 2024년에는 MBN '현역가왕' TOP3와 '한일가왕전' MVP를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까만백조', '복 들어가유', '꽃처녀', '칭찬고래' 등이 있다. 또한 김다현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광양시는 김다현의 조부가 광양시 진월면 중도마을 출신으로, 김다현과 광양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김다현은 "광양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광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시민들의 정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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