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주 남구, 주민 체감형 민원실 조성 박차

주민 맞춤형 환경 개선…민원서비스 품질 강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10 12:40:27

광주특별시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다. Ⓒ 남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남구가 구청 종합민원실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을 혁신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며, 각종 안내선과 QR코드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민원 업무에서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구는 이달 말까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8곳에 안내 유도선을 설치해 민원 창구와 주요 공간의 위치를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복잡한 동선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고령자나 첫 방문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봉투에는 QR코드를 넣어 스마트폰으로 각종 행정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했고,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안내도 명확히 표기했다.  

또 노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창구별 지팡이 및 보행 보조기구 거치대를 배치하는 등 맞춤형 배려도 더했다. 남구 관계자는 "민원실은 주민이 가장 먼저 행정서비스를 만나는 곳인 만큼, 모든 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세심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