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신대학교 교수학습센터(센터장 강지혜)가 진행한 '계열별 맞춤형 AI 교육'이 교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AI 환경에 발맞춰 교수자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공학, 인문·사회·예체능, 보건·의료 등 3개 계열에서 총 68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LLM 작동 원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Bloom 분류학 기반 교수설계, AI 학습자료 및 평가 루브릭 설계, 환각 현상 검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실습을 통해 교원들이 수업 목표 설정부터 평가 도구 개발까지 수업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지혜 교수학습센터장은 "교수자들이 전공에 맞는 AI 활용 방안을 직접 설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단계별 심화 교육을 지속해 AI 기반 수업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