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RK현대산업개발은 8월 초순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이 교육과 환경, 주거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기부나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 범위를 넓히며 지역 밀착형 상생에 공을 들이고 있다.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정화 봉사활동과 장애 예술인 지원, 지역 축제 후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하반기 들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활동 등 중심으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8월 초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말복을 앞두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 건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에 참여했다. 어르신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날 제공된 삼계탕은 지난달 10일 개설된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준비됐다. 시민들 참여가 이어지면서 약 2주 만에 목표 모금액을 달성했다. 기업 사회공헌에 시민 참여를 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게 IPARK현대산업개발 측 설명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노원구 화랑로 일대에 들어서는 서울원 아이파크 내 파크로쉬 서울원이 분양을 진행하며 노원구가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파주시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거 취약계층 대상 주거복지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금 기념식에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 노후 주택 개·보수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미래세대 대상 교육·환경 분야 사회공헌도 확대하고 있다.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친환경적 환경에서 학습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심포니 교실숲' 사업이 대표적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월 굿네이버스와 함께 하반기 사업 대상지로 초등학교 3곳을 확정하고, 교실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발족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협력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본격화한다. 지난 6월 지원 대상 세대 선정을 마쳤으며 종로구와 은평구, 영등포구 등에 거주하는 총 15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노후 주거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회공헌 외연도 넓힌다. 다양한 민간기업·플랫폼과 연계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간 ESG 시너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발굴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모금함도 운영해 시민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한다.
이처럼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은 임직원 봉사와 지역 맞춤형 지원사업을 넘어 교육·환경·주거를 아우르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데 이어 하반기에는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 중심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한층 넓히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사회공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 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구심점으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