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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11개 읍면 경로당 방문해 인지건강·신체활동 지원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8.07 16:23:14

담양군은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담양군

[프라임경제] 담양군이 어르신 인지 건강을 지키고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의료·보건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인지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에 중점을 뒀다. 11월까지 진행하며, 교통이 불편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에서 각 8회씩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께서 생활권 내에서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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