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엑스코가 여름철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체 헌혈 캠페인을 열고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엑스코가 여름철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헌혈증을 보이고 있다. ⓒ 엑스코
엑스코(대표이사 전춘우)는 5일 동관 앞 광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하는 헌혈 참여를 늘리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본격적인 휴가철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자가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엑스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엑스코 임직원은 물론 파견 근무자와 협력업체 직원, 입주기업 관계자, 전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엑스코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은 "헌혈은 특별한 준비 없이도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엑스코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정기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