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예천 여름축제 카운트다운···안병윤 예천군수, 비어페스티벌 성공 개최 총력

공연·체험 어우러진 도심형 맥주축제, 7일 개막...주차타워 임시 개방으로 교통 불편 최소화 추진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8.05 08:12:41
[프라임경제] 안병윤 예천군수가 도청신도시를 찾아 여름 대표 행사인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준비 상황과 신도시 주차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과 시민 편의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안병윤 군수가 신도시 주차타워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예천군


안 군수는 4일 오후 도청신도시 '걷고싶은거리'를 방문해 축제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행사장 전반을 둘러봤다.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무대 및 부스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관람객 이동 동선, 교통 흐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세밀하게 살피며 행사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신도시 주차타워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주차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신도시 중심상권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이용객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은 비어페스티벌 기간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준공 전인 주차타워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행사 당일인 7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정오까지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246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타워는 옥상층을 포함해 총 310면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8월 말 공사를 마무리한 뒤 9월에는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상의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10월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가 신도시 주차환경 개선의 핵심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비어페스티벌은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 축제로 기획돼 군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하게 대응해 달라"며 "주차타워 역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신도시의 생활 편의와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