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전용 21~85㎡ 초소형·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거래 81.6%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특히 21~40㎡ 초소형 거래량은 전년대비 51.0% 증가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41~85㎡ 중소형 아파트도 높은 거래량을 유지했다.
이는 고금리와 집값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적고 공간 활용도가 높은 주택을 선호하는 실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1~2인 가구 확대 및 높은 환금성 등 영향으로 이런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