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환자 유래 3차원 튜머로이드 기반 항암 치료 효과 예측 전문기업 엠비디는 지난 3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 1월 설립된 엠비디는 환자 암검체로 3차원 튜머로이드를 제작하고,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 반응성을 분석해 환자 맞춤형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밀의료 기업이다.
튜머로이드는 환자 암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실제 종양의 특성을 모사한 암 오가노이드로, 엠비디는 관련 기술을 임상 서비스와 신약개발 연구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