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부발전, 중소기업과 미래 에너지기술 키운다…개방형 R&D 협력 확대

2027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설명회 개최…"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31 09:07:41
[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이 중소기업과 손잡고 미래 발전산업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R&D) 참여 확대를 위한 개방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부발전


이번 설명회에는 민간기업 46개사에서 65명, 서부발전 임직원 20명 등 모두 85명이 참석해 내년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및 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2027년도 연구개발 중점 추진 방향 및 연구개발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과 기술 고도화 지원 △'WP-Co-Development(더블유피-코디)'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참여 기회와 사업화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와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기업별 관심 기술과 연구개발 수요를 직접 청취하고 연구개발 참여와 기술사업화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과제 기획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한편, 서부발전은 우수 연구개발 수행기관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발전은 연구개발 기획부터 기술사업화까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연구개발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과 기술 고도화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산업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탄소중립 등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발전사와 기업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개발 과제 기획 단계부터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지원까지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