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 시당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에 친한(親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화진 나주화순군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
29일 발표된 대의원 투표 결과(투표율 63.4%), 김화진 후보는 302표를 얻어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장동혁 대표 체제 수호'를 내세운 친윤계·당권파 김정현(246표) 후보와 하헌식(231표)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4차례 전남도당위원장을 지낸 김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광주와 단단한 통합으로 더 강한 특별시당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당원 중심의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