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양제철소 직원들, 3000시간 봉사 달성…"지역사회 위해 뛴다"

누적 1만 시간 박춘희, 골드 인증패 및 순금 펜던트 수여,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7.25 10:16:01
[프라임경제] "지난해 포스코 임직원이 35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했으며, 봉사자들의 노력이 포스코인의 의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제철소본부에서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지난 22일 광양제철소는 제철소본부에서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증패 수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고재윤 광양제철소장과 1만 시간, 3000시간 봉사 달성자 및 가족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에 장기간 헌신한 직원과 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넘긴 박춘희 씨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 펜던트가 수여됐다. 박춘희 씨는 광양제철소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도시락 배달, 친환경 EM방역, 생필품 키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3000시간을 달성한 직원과 가족들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가 전달됐다.

김기현 설비기술부 과장은 희망나무 목공예 재능봉사단을 이끌며 복지시설에 목공예 완성품을 전달했고, 이영석 설비기술부 과장은 우범지대에서 야간 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 활동에 참여했다. 김상원 도금부 과장은 금호동 지역에서 야간 순찰과 배려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김영구 품질기술부 과장과 오수환 제강부 과장은 교통 관련 재능봉사단에서 교통문화와 안전지도에 힘썼으며, 박상률 냉연부 과장과 정영환 품질기술부 과장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지도 봉사활동을 했다.

직원 가족인 강경숙 씨는 마음이음 꽃꽃이 재능봉사단에서 문화행사와 꽃꽂이 제품 전달을 통한 정서지지 활동을 이어왔다.

광양제철소 기준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직원은 216명, 5000시간 이상은 67명으로 집계됐다.

포스코는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자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봉사시간 200시간부터 1만 시간까지 구간별로 인증패와 선물, 텀블러, 무선충전기, 아웃도어 용품, 순금 뱃지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