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에스(대표 이용훈)가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맞춤형 웰컴키트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니에스는 2년째 청년일경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웰컴키트는 2026년 '가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낯선 기업 환경에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웰컴키트는 참여 청년의 사진이 담긴 사원증과 가죽 커버 노트, 펜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직장 예절과 실무 관련 정보를 담은 자체 제작 가이드북 ‘슬기로운 인턴생활’도 함께 제공한다.
청년일경험에 세 번째 참여한 황모 씨는 "웰컴키트와 일대일 면담을 지원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사진이 들어간 사원증을 받으니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세심하게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모 씨는 "노트와 볼펜, 안내문, 가이드북 등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돼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주모 씨는 "사원증 뒷면에 일경험 내용이 기재돼 있어 향후 입사 지원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노트도 회사에서 필기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에스는 웰컴키트 지원과 함께 참여 청년들의 현장 적응 상황을 점검하는 밀착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온보딩 간담회를 열고 심층 인터뷰 내용도 연속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