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여행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관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모바일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JG TOUR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1박당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3박 동안 총 12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전남 1+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이벤트다. 앱을 통해 대상 체험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요트 투어,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채로운 남도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인당 최대 2매(총 4인 혜택)까지 구매할 수 있다.
두 행사는 모두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 앱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앱 내 숙박 기획전 페이지나 메인 화면의 '1+1 투어' 메뉴에서 원하는 상품을 예약·결제하면 된다. 단, '전남 1+1 투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남광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남도에서 오래 머무르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