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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일자리창출 부문 선정…디지털 HR 혁신·맞춤형 아웃소싱 역량 인정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6.07.24 09:33:59
[프라임경제] 제니엘(대표 박춘홍)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오른쪽)가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니엘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재정경제부·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 사회공헌,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제니엘은 생산·제조·유통·물류·판매·의료·간병·특송·정부 일자리 사업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기업의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모든 사업 분야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아우르는 자체 정보기술(IT)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하고 디지털 인적자원(HR)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근로계약과 근태·안전보건을 통합 관리하는 'ZEMOS(제모스)'를 비롯해 자체 개발 인성검사 솔루션 'AT@ZENIEL', 일용직 근로계약 시스템 '데이싸인', 환자이송시스템 'MediLook(메디룩)', 안전 특화 서비스 'ZEN-iPlus(젠아이플러스)', 노무안전 플랫폼 'issue free'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부터 근로계약, 안전관리, 노무관리, 의료서비스까지 현장 중심의 디지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 인력 공급을 넘어 고객의 경영환경과 산업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HR 운영체계를 설계하는 컨설팅 기반 서비스 역량도 제니엘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전국 단위 사업 운영 네트워크와 축적된 현장 운영 경험, 체계적인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박춘홍 제니엘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제니엘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HR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한 HR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형 HR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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