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이 운영하는 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버스(YES-BUS)'가 2026년 정식 운행을 시작한 지 100일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돌파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예스-버스(YES-BUS) 운행 시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예산군
군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한 누적 이용객은 6만명을 넘어섰으며, 예스-버스는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스-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고등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학생 전용 통학버스다.
주요 학교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맞춤형 노선을 운행해 통학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들의 등·하교 부담을 덜어 일상생활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예산군은 앞으로 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노선 조정과 운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학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스-버스가 운행 개시 100일 만에 이용객 3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맞춤형 통학버스로 자리 잡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은 물론 모든 군민의 교통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