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홍열 청양군수, 교육현장과 첫 소통…민선 9기 교육정책 밑그림 그린다

교육기관 관계자 간담회 개최…교육환경 개선·학생복지·지역인재 육성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23 09:51:49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민선 9기 교육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청양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민선 9기 교육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에서 김홍열 청양군수가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청양군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청양의 여건에 맞는 교육 지원 정책과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홍열 군수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교육환경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교육환경 개선 △학생 복지 증진 △지역인재 육성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한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지역 교육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청양군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군은 △교육경비 지원사업 △초·중학생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사업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홍열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군의 중요한 책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및 청양교육지원청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