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 부여군
이번 선발은 기존의 관행을 넘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규제 개선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누락 방지를 통한 신규 세원 확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종량제봉투 신속 확보 △주민 안전을 위한 장기 불법 적치물 문제 해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다.
이 가운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부여군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한 사업이다. 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는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우수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해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