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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집중호우 산사태 대응 점검…"인명피해 예방 총력"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서 예방·대응체계 점검…경북 산불피해지 산사태 협력관 운영 지속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7.23 08:03:10
[프라임경제] 박은식 산림청장은 2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7월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방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이 지난 17~22일 호우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산림청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2025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예방·대응체계를 비롯해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지역의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산사태 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예방 조치와 후속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지역의 산사태 예방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경상북도에 산사태 협력관을 파견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가 종료될 때까지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17일부터 이어진 지속적인 강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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