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30~40대가 전체 매입자 60%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수요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 학령기 자녀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중시하는 실수요가 늘면서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초등학교와 인접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푸르지오1차'와 경기 성남 '위례래미안이편한세상' 등이 잇따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청약시장 역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나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와 같은 초품아 단지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매매와 분양시장 모두에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