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석문호 개선사업의 국비 확보와 정부사업 반영을 위해 충청남도와 공조를 강화하고 나섰다.

성만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당진시
당진시는 성만제 부시장이 지난 20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과 김민수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차례로 만나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성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석문호 유역의 침수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석문호 개선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석문호 유역 종합치수계획 수립 용역'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용역비 지원과 국비사업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석문호 개선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정책과 국비 지원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만제 당진시 부시장은 "석문호 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