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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스윙스틱 SS10', 韓 넘어 美 ·日서도 인기

한국 초도 1만대 완판…美 ·日 2주 만에 1000개 완판 기록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7.21 16:31:18
[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골프 IT 전문기업 보이스캐디의 디지털 스윙 트레이닝 기기 'SS10이 국내 출시와 동시에 초도 물양 1만대를 완판시키며 스윙 트레니잉 기기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스윙스틱 'SS10'은 단순한 연습용 스틱이 아닌 스윙 과정 자체를 데이터로 분석하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로, 스윙 후 스윙스피드와 예상 비거리뿐 아니라 백스윙과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까지 제공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 변화를 수치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스캐디의 'SS10'이 한국을 넘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브이씨

특히 최근 골퍼들이 가장 원하는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돼 초보 골퍼부터 싱글 플레이어까지 자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어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다.

이런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SS10'은 이후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서 초기 판매 호조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SS10'은 길이 73㎝, 무게 450g으로 실내에서도 공간 제약 없이 휘둘러 △스윙 횟수 △베스트 기록 △스윙 스피드 △백 스윙 시간 △스윙 시간 △다운 스윙 시간 같은 수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용 앱인 '보이스캐디 S' 앱을 다운받아 SS10과 연동하면 '스윙 스피드 트레닝'과 '통계'를 통해 보다 더 세부적인 수치 확인이 가능해 골퍼가 원하는 목표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처럼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SS10'은 지난 1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초도 물량 1만대가 완판되며 스윙 트레이닝 기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인정 받고 있는 'SS10'은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글로벌 론칭 2주 만에 1000개가 완판되는 등 해외 골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은 글로벌 런치모니터 시장의 중심으로 평가받는 만큼 출시 직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런 가운데 보이스캐디는 중국 시장가지 판세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호준 보이스캐디 팀장은 "골프 연습 문화가 감각 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 속에서 비거리와 실력 향상을 데이터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하는 골퍼들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 국내외 흥행의 주요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미국·일본·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골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골프 트레이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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