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가 지난 20일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에 기계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활성화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신대학교
[프라임경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허용주)가 지난 20일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에 기계설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활성화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동신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대정도서관 3층 누리2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 '기계설비 전문 인력 활성화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기계설비법 제정과 스마트 건축 확대, AI 대혁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첨단 기술을 갖춘 기계설비 전문 인력 수요가 갈수록 커짐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동신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주요 대학에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지원금을 기부하며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두 배로 늘리며 기계설비 분야 미래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주목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동신대학교에서 이주희 총장을 비롯해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 양일승 교무처장, 박성일 기획처장, 김진갑 사무처장, 박정민 소방안전학과장, 김미선 건축학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서는 허용주 회장, 전상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회장, 최봉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회 명예회장, 유제영 전북특별자치도회 회장, 윤영환 이사, 이기조 이사, 추문갑 경영부회장, 위성현 감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동신대학교에 총 4000만원의 전문인력 양성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남·광주특별시회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70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지역 기계설비건설 전문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왔다.
동신대학교는 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건축학과와 소방안전학과를 중심으로 스마트건축기계설비 융합전공을 개설하는 등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