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청년 식사 지원이 실질적인 응원이라며 GS칼텍스 노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하다."

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조는 20일 여수시장실에서 취업준비생 중식지원사업인 '따뜻한 밥상'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 GS칼텍스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중위소득 이하 청년 구직자 100명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도서관 구내식당 및 인근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중식 쿠폰을 지원받고 있다.
이 사업은 GS칼텍스와 GS칼텍스 노동조합이 주관하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기탁금 등으로 후원해 총 8300만원의 지원금이 마련됐다.
'따뜻한 밥상' 지원금 전달식은 20일 여수시장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선정덕 여수광양항만공사 상생소통부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위원장,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등이 참석했다.
2018년 시작된 'GS칼텍스 따뜻한 밥상'은 청년 구직자의 식비 부담을 줄여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산 협력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080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경제적 지원과 식사 서비스 만족도 모두 100%로 나타났다. 참여 청년들은 식사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의 응원을 체감했다고 답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청년 지원 사업을 지속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