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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공공조달시장 확대 발판 마련···대구지방조달청과 협력 강화

지역 혁신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 추진...기업 발굴부터 역량 강화·판로 확대까지 공동 지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7.21 08:55:58
[프라임경제]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지방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동조달시장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테크노파크


양 기관은 20일 대구지방조달청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력을 갖춘 지역기업이 공공조달을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비롯해 조달제도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 지역 조달기업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제도 안내를 담당하고, 경북테크노파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경자 청장은 "우수한 기술이 시장과 연결될 때 기업의 경쟁력이 더욱 커진다"며 "공공조달이 지역기업의 성장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성 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들에게 공공조달이라는 안정적인 판로를 여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지방조달청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경쟁력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와 신시장 개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지방조달청은 앞으로도 기업 발굴부터 역량 강화, 공공조달시장 진출,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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