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전경.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광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62명 선발에 891명이 지원해 평균 14.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선발 예정 인원의 110%와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 인원을 포함해 남성 28명, 여성 51명 등 79명을 필기시험 합격자로 결정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 교육행정 72명(일반 64명·장애인 4명·저소득층 4명) △ 시설(일반토목) 4명 △ 공업(일반전기) 3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가 58명(73.4%)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7명(21.5%), 40대 4명(5.1%) 순이었다.
특히 이번 필기시험 합격선은 총점 475점으로, 지난해 460점보다 1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7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같은 달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무원시험' 게시판에 게시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